춤추는 헬렌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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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 스토리

"고난은? 은혜의 보약입니다" 김선태 목사의 고난과 승리!

2014-01-03

‘한국의 헬렌켈러’라고 불리는 김선태 목사.



6.25 전쟁으로 두눈을 잃고 부모마저 잃고 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학업에 정진해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그는 20만 넘는 시각장애인과 500만 명의 저시력자들에게 무료안과진료와 개안수술을 해 주었다. 천여 명이 넘는 젊은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실로암안과병원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회를 설립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비롯하여 국민훈장 동백장, 모란장, 삼성 호암사회봉사상과 사회공헌 공적이 인정되어 아시아의 노벨상인 막사이사이상, 일본 라이트하우스(Light House·빛의 집)로부터 ‘이와하시 타케오상’을 수상했다.



”나는 세상적으로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었고, 두 눈의 빛도 잃었고, 친구도 잃었습니다.

친척도 잃었고, 건강도 잃었으며, 희망도 재산도 잃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갖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잃은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이 모든 것들을 잃었기 때문에 하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잃은 후에 하늘을 구하는 사람이 되지 못했다면

나는 아직도 세상 천박한 곳에 빠져 헤매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잃은 것들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대신 나는 하늘의 보화를 쌓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이 고백처럼 그의 삶은 ‘기적’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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