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헬렌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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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 스토리

절대음감의 소유자, 세종대왕의 맹인악사들이 부활했다?!!

2014-01-03

세종대왕은 시각장애인이었다?




『임금이 승정원에 이르기를, '내가 안질(眼疾)을 얻은 지 이제 10년이나 되었으므로, 마음을 편히 하여 조섭(調攝)하고자 하니, 매월의 대조회(大朝會)와 아일(衙日)의 조참(朝參)과 야인들의 숙배(肅拜)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없애게 할 것이며, 향과 축문도 친히 전하지 말게 하라.'』(국역세종실록 23/02/20/정해) 





그리고 23년 4월에는 세종이 지팡이를 짚고 다녔으며 

온천행을 하고 눈이 조금 나아졌다고 한다. 




『도승지 조서강(趙瑞康) 등이 문안드리니, 임금이 말하기를, '내가 두 눈이 흐릿하고 깔깔하며 아파, 봄부터는 음침하고 어두운 곳은 지팡이가 아니고는 걷기에 어려웠다. 온천에서 목욕한 뒤에도 효험을 보지 못하였더니, 어젯밤에 이르러서는 본초(本草)의 잔 주석(註釋)을 펴놓고 보았는데도 또한 볼 만하였다.'』(국역세종실록 23/04/04/경오) 





세종실록에 따르면 왼쪽 눈은 안막으로 가려져 있고

오른쪽 눈도 어두워서 한 걸음 앞에 있는 사람도 형체만 볼뿐

누구인지 알아 보기가 어렵다고 한다.



스스로 시각장애를 가졌던 세종은 맹인이 청각이 예민하다는 것을 높이 사


"시각장애인 악사는 앞을 볼 수 없어도 소리를 살필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며


그 장점을 살려 관직을 주고 악기를 연주케 하니, 

관현맹에서 당대에 이름을 떨친 연주자가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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